일간스포츠, "참하지외과 "일본 의료진 대상 하지정맥류치료 베나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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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지외과 0 Comments 1,102 Views 19-10-15 15:35본문
2019년 9월 6일 일본의 혈관외과의사인
YUJI HOSHINO, SATORU SUGIYAMA가
베나실VenaSeal 수술 참관을 위해
참하지외과에 방문하였습니다.
참하지외과 박인수 원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베나실의 치료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베나실연구로만 총 4편 SCI급 국제학술지에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베나실은
하지정맥류의 3세대 치료법으로 분류되는
비열치료(non-thermal)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1월
참하지외과 박인수 원장이
국내 최초로 시행한 치료법입니다.
3세대 치료법인 베나실은
수술 중과 수술 후의 통증을 줄이고
신경손상의 가능성을 없앤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본 혈관외과 의료진들은
일본 도입을 목전에 둔 베나실 치료에 대해
직접 참관을 하고 배움을 구하고자 참하지외과에 내원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5천여 건의 시술이 시행되었으나
일본은 올해 하반기에 도입 예정이며,
이에 벌써부터 현지에서 많은 관심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기사중략…
박원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베나실의 치료 과정과 장단점에 대해
4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 시간을 가졌다.

참하지외과 박인수 원장은
"서양에서의 베나실 치료 결과와
동양에서의 베나실 치료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
"가까운 일본에서 앞으로 많은 치료 결과가 공유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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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97204&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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