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료기술 VenaSeal 참하지외과 국내최초 정식시행 >

하지정맥류의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인

"베나실(VenaSeal) :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복재정맥 폐쇄술"이

2016년 12월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를 통해서 정식허가를 받았습니다.

베나실(VenaSeal) 치료가 정식으로 시행이 가능해졌고

참하지외과가 2017.1.3 베나실(VenaSeal)을 시행하여

공식적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베나실(VenaSeal)을

시행한 의료기관이 되었습니다

작년말 국내 5명의 의사에게(참하지외과 박인수 원장포함)

VenaSeal(베나실) 시술의 기회가 주어졌었고

APECS 학회에서 시연이 되기 했으나

정식으로 허가가 난 뒤에 공식적인 수술은

참하지외과가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참하지외과의 박인수 원장은

VenaSeal 베나실이 국내에

정식으로 도입되기 이전에 이미

2016.3월에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VenaSeal 베나실의 경험을 가진

홍콩의 Dr. Chan의 병원에 방문하여

직접 수술을 참관하고 배웠으며

2016.11월에는

국제정맥학회(UIP)의 회장이자

VenaSeal 베나실의 사실상 첫 연구발표인

VeClose study의 총책임자인

미국의 Nick Morrison의 병원에 방문하여

직접 수술을 참관하고 배웠습니다

신기술이 가진 장점과 한계에 대해

해외의 선구적 전문가들의

술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그들의 진솔한 평가와 경험을 듣기위해

참하지외과의 박인수 원장은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웠답니다

참하지외과는

항상 더 앞선, 더 발전된

치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